[손에 잡히는 재테크] ‘자산 20억’ 부자 46만명…돈 불린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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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 노하우 100분 머니쇼 ‘손에 잡히는 재테크‘ - 배혜미 AFPK 공인 재무설계사
Q. KB금융이 발표한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추산되는 국내 부자의 수는 45만6000명이라는데요. 지난해보다 7.5% 늘어난 수치라고요?
- ‘부자’ 더 늘어났다…부의 기준은?
- 자산 20억 넘는 부자 약 46만명…전체 인구의 0.89%
- 부자 수 전년비 7.5%↑…2019년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
- 부자들도 힘들었던 한 해…총금융자산 역성장
- 300억원 이상 보유 ‘초고자산가’ 9000명
Q. 우리나라 부자의 10명 중 6명은 상속형 부자라는데요. 조금 씁쓸하기도 합니다. 부자들의 자산 비중은 어떻게 되던가요?
- 한국 부자 10명중 6명 ‘상속형’…자산 비중은?
- 한국 부자 ‘부동산’ 비중 월등
- 상속·증여 규모 이전보다 양극화 양상
- 상가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에서 아파트로 비중 옮겨가
- 해외 부동산 투자 의향 높아져
- 부자의 95% 자가 보유, 추가 부동산 보유 비율 절반 웃돌아
Q. 하나금융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40대 이하 부자를 ‘영리치’라고 지칭했는데요. 영리치의 70%가 재테크에 적극적이라고요?
- “부자들은 이게 다르다”…영리치·수퍼리치의 특징은?
- 영리치, 부동산보다 ‘금융자산’ 비중 높아
- 영리치 10명 중 7명 이상 해외주식에 투자
- 영리치의 20% 가상자산 보유
- 외화자산 투자·현물투자 프로젝트 펀드에 적극적
- 슈퍼리치, 금융자산 100억원 이상 총자산 300억원 이상
- 슈퍼리치, 경제 상황에 따라 포트폴리오 과감하게 조정해슈퍼리치, 외화자산·미술품 투자에 높은 관심
Q.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부자들이 보는 앞으로 고수익이 예상되는 투자처는 어디인지도 알려주세요.
- 한국 부자들의 보는 단기 고수익 투자처는?
- 주식과 금 중장기 유망 투자 대상으로 꼽아
- 주식·주택·금·보석 ‘고수익’ 기대
- 1년 이내 고수익 예상 투자처 주식·주택·금·보석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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