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운남동 빌라 화재 5시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민경호 기자 2023. 12. 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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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전 0시 10분쯤 인천 중구 운남동 4층짜리 빌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빌라 안에 있던 주민 6명이 대피했고 건물 외벽과 4층이 불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72명과 펌프차 등 장비 29대를 투입해 5시간여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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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전 0시 10분쯤 인천 중구 운남동 4층짜리 빌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빌라 안에 있던 주민 6명이 대피했고 건물 외벽과 4층이 불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72명과 펌프차 등 장비 29대를 투입해 5시간여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민경호 기자 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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