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 유튜버 ‘오킹’과 협업 콘텐츠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솥이 유튜브 크리에이터 '오킹'과 함께 협업 콘텐츠를 통해 한솥의 12월 신메뉴를 소개했다.
한솥 관계자는 "한솥의 12월 신메뉴를 젊은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자 오킹과 콘텐츠 협업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솥은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솥이 유튜브 크리에이터 '오킹'과 함께 협업 콘텐츠를 통해 한솥의 12월 신메뉴를 소개했다.
'오킹'은 총 21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유튜브 종합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신선한 컨텐츠들과 인기 있는 스트리머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먹방, 게임, 토크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성별과 세대를 막론하고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콘텐츠는 젊은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한솥 12월 신메뉴를 소개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지난 12월 1일 라이브방송을 진행했으며, 해당 영상은 12일 유튜브에 업로드 됐다.
영상에서 '오킹'은 한솥 12월 신메뉴인 '얼큰 소고기국밥'&'얼큰 해물국밥'과 '햄버그 나폴리탄 스파게티', 그리고 후식으로 '찬차마요 드립백 커피' 먹방을 선보이며 각 메뉴의 특징을 소개했다.
'오킹'은 국밥 2종에 대해 '해장하기에 딱 좋은 얼큰한 메뉴'로 소개하고 특유의 입담을 과시하며 국밥 2종을 재미있게 그려 냈다. 특히 얼큰 소고기국밥과 얼큰 해물국밥에 각각 소고기와 해물이 큼직하고 풍성하게 들어가 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국밥에 이어 '햄버그 나폴리탄 스파게티' 맛을 본 '오킹'은 '일상에서 먹어본 스파게티의 상위 호환'이라고 극찬,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찬차마요 드립백 커피로 후식을 즐기며 "커피를 잘 모르는 내가 봐도 커피향이 진하다"고 전했다.
먹방을 본 채널 구독자들은 "오늘 저녁은 한솥이다!",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스파게티인듯", "한솥 신메뉴 맛있겠다" 등 한솥과 메뉴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한솥 관계자는 "한솥의 12월 신메뉴를 젊은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자 오킹과 콘텐츠 협업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솥은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