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대상 '겨울엔 박물관'…부산박물관서 체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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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은 내년 1월 9일부터 14일까지 '2024 겨울엔 박물관'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청각 수업을 통해 학습한 곡옥 목걸이를 직접 만들어 보는 것으로 진행되며, 옥의 쓰임새와 장신구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교육은 ▲선사시대~삼국시대 옥의 쓰임새와 의미 ▲장신구 역사에 대한 시청각 수업 ▲곡옥 목걸이 만들기 체험 ▲박물관에 전시된 옥 장신구 살펴보기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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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은 내년 1월 9일부터 14일까지 '2024 겨울엔 박물관'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청각 수업을 통해 학습한 곡옥 목걸이를 직접 만들어 보는 것으로 진행되며, 옥의 쓰임새와 장신구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교육은 ▲선사시대~삼국시대 옥의 쓰임새와 의미 ▲장신구 역사에 대한 시청각 수업 ▲곡옥 목걸이 만들기 체험 ▲박물관에 전시된 옥 장신구 살펴보기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6일간 총 12회(1일 2회, 오전 10시·오후 1시) 진행되며, 부산지역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내년 1월 2일부터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회당 최대 20명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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