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좀 꺾여야...‘더 퍼스트 슬램덩크’ 1월4일 전국 확대 재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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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친자' 신드롬을 이끈 '더 퍼스트 슬램덩크'(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내년 1월 4일, 개봉 1주년을 맞아 전국 확대 상영된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국내 누적 관객수 479만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열풍을 일으켰던 바, 이번 확대 상영은 지난 8월 진행된 이노우에 다케히코 감독과의 토크 이벤트 영상인 '더 퍼스트 슬램덩크: COURT SIDE in Theater'도 함께 상영될 예정으로 1년 간 슬램덩크를 사랑해 온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주는 선물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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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국내 누적 관객수 479만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열풍을 일으켰던 바, 이번 확대 상영은 지난 8월 진행된 이노우에 다케히코 감독과의 토크 이벤트 영상인 ‘더 퍼스트 슬램덩크: COURT SIDE in Theater’도 함께 상영될 예정으로 1년 간 슬램덩크를 사랑해 온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주는 선물이 될 전망이다.
토크 이벤트 영상은 이날부터 17일까지 2주간 한정 상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개봉 14일 만에 100만 돌파에 성공, 개봉 24일차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는 역주행을 시작했다. 이후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대한민국에 뜨거운 ‘농놀 열풍’을 불러일으켰고 현재까지 352일째 장기 연속 상영(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12월 22일 기준)을 이어가며 놀라운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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