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먹거리를 반려견과 함께" 풀무원, 자연담은 과자 신제품 출시

구예지 기자 2023. 12. 22. 0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풀무원식품은 펫푸드 전문 브랜드 '풀무원아미오'의 신제품으로 두부·달걀·나또를 그대로 넣어 만든 '자연담은 과자' 3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주식은 물론 간식까지 건강한 제품을 먹이고자 하는 반려인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런 경향에 맞춰 두부, 나또 등 풀무원 대표 식품을 넣어 만든 맛있는 반려견 과자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풀무원아미오 '자연담은 과자' 신제품 모습.(사진=풀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구예지 기자 = 풀무원식품은 펫푸드 전문 브랜드 '풀무원아미오'의 신제품으로 두부·달걀·나또를 그대로 넣어 만든 '자연담은 과자' 3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식품을 사용해 영양은 물론 식감과 맛을 고려한 설계로 반려견의 기호를 충족시키고자 했다.

풀무원아미오 브랜드의 엄격한 원칙을 준수했다. 풀무원아미오는 반려견의 건강에 해로울 수 있고 오래 섭취하면 좋지 않은 35가지 첨가물의 사용을 엄격하게 제한해 제품을 제조 및 관리하고 있다.

자연담은 과자 3종은 현미를 사용해 곡물의 고소한 맛을 더하고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바닐라 추출 성분으로 감칠맛 나는 단맛을 더해 풍미를 극대화했다. 또 반려견이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들어 훈련 및 칭찬 보상용 간식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제품은 지퍼백으로 소포장해 산책 등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하고 급여 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주식은 물론 간식까지 건강한 제품을 먹이고자 하는 반려인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런 경향에 맞춰 두부, 나또 등 풀무원 대표 식품을 넣어 만든 맛있는 반려견 과자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nris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