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이규형 팀 '노량', 신조어 퀴즈 대결 승자는…케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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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 이하 '노량')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팀 노량의 '세대 통합 신조어 퀴즈 대결'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0일(수) 개봉해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관객 호응에 힘입어 팀 노량의 '세대 통합 신조어 퀴즈 대결'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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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수) 개봉해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관객 호응에 힘입어 팀 노량의 ‘세대 통합 신조어 퀴즈 대결’ 영상을 공개했다. ‘TMI 퀴즈 대결’로 이미 끈끈한 팀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던 이들은 전세대 통합을 위한 신조어 퀴즈 대결에 더욱 열정적으로 임해 현장 분위기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난이도에 따라 각기 다른 신조어가 출제될 때마다 ‘노량: 죽음의 바다’의 주역들은 모두 영화 속 캐릭터만큼이나 열정적으로 참여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완내스’(완전 내 스타일)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각자의 캐릭터가 속한 국가 언어로 답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순신 장군 역의 김윤석과 이에 아리마 역의 이규형이 직접 자칭 일본어를 선보이는 것이 백미. 이처럼 유쾌하고 끈끈한 팀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배우들의 완벽한 열연과 전투의 현장을 스크린에 완벽히 재현한 스케일로 폭발적인 호평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배우들의 게릴라 무대인사와 주말 무대인사까지 열띤 홍보 열정이 이어질 것을 예고해 더욱 뜨거운 반응을 이어갈 전망이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결전의 순간, 전율의 승리를 선보일 전쟁 액션 대작 ‘노량: 죽음의 바다’는 절찬 상영중이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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