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子와 생활 분리했다 “너 살고 나 살자” 각자의 삶 존중(홈즈)[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12. 2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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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가 아들과 분리한 생활을 이야기했다.

12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는 박해미가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박해미는 "아파트는 층간 소음이 있으니 단독 주택을 선호한다. 그래야 남에게 피해 안 주고 멋대로 살 수 있으니까"라고 했다.

박해미는 "지금은 빌라, 복층이다. 꼭대기 가서 살고 있다. 아들과는 세대를 분리해서 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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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 ‘구해줘! 홈즈’
사진=MBC 예능 ‘구해줘! 홈즈’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해미가 아들과 분리한 생활을 이야기했다.

12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는 박해미가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박해미는 "아파트는 층간 소음이 있으니 단독 주택을 선호한다. 그래야 남에게 피해 안 주고 멋대로 살 수 있으니까"라고 했다.

하지만 그는 현재 복층 빌라에서 생활 중이라고. 박해미는 "지금은 빌라, 복층이다. 꼭대기 가서 살고 있다. 아들과는 세대를 분리해서 살고 있다"고 했다.

그는 "너 살고 나 살자. 각자의 삶을 존중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 그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프로그램이다.

(사진=MBC 예능 '구해줘! 홈즈')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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