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굳건한 좌석 판매율 1위
이유민 기자 2023. 12. 22. 08:37
연일 독보적인 흥행 저력을 보이는 영화 ‘서울의 봄’이 연말 극장가 성수기 강력한 신작들의 개봉에도 여전히 뜨거운 관람 열풍을 입증했다.
영화 ‘서울의 봄’ 측은 22일 한국 영화 좌석 판매율 1위를 차지해 압도적인 흥행파워를 입증했다. 12월 22일(금) 오전 7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12월 20일(수) 좌석 판매율 22.1%로 1위를 기록, 12월 21일(목) 좌석 판매율은 21.8%로 1위를 유지해 개봉일부터 줄곧 한국 영화 좌석 판매율 1위를 석권하며 신작 개봉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 저력을 실감케 한다.
그뿐만 아니라, 개봉 5주 차에도 CGV 골든 에그지수 99%, 메가박스 평점 9.6점, 롯데시네마 평점 9.7점, 네이버 관람객 평점 9.6점 등 압도적인 평점을 유지하고 있어, 올해 관객이 직접 선택한 최고의 웰메이드 작품으로 인정받는 <서울의 봄>의 뜨거운 흥행 열풍과 장기 흥행을 기대하게 한다.
한편 연일 흥행 기록을 세우며 안정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서울의 봄’은 웰메이드 프로덕션과 배우들의 호연에 대한 극찬을 받으며 천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한편, 개봉 5주 차에도 뜨거운 관람 열풍과 함께 파죽지세 흥행 파워를 입증한 영화 ‘서울의 봄’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유민 온라인기자 dldbals525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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