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버터갈릭맛 시즈닝 만난 '오징어튀김' 스낵 출시

편의점·마트 등 판매채널 확대 예정

오징어튀김(메가박스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메가박스는 시그니처 시즈닝 버터갈릭을 접목한 신제품 '오징어튀김' 스낵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징어의 쫄깃함과 튀김의 바삭함이 살아있는 스낵으로 버터갈릭 시즈닝을 더했다.

이날부터 메가박스 49개 지점과 메가박스 스토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메가굿즈샵에서 판매한다.

출시를 기념해 메가박스 공식 소셜미디어에 기대평을 남긴 고객 중 추첨해 오징어튀김 스낵 무료 교환권을 증정한다. 메가박스 스토어에서 오징어튀김 스낵을 구입한 선착순 100명에게 오징어튀김 스낵 세트 교환권을 특별가에 판매한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오징어튀김 스낵은 메가박스 매점뿐만 아니라 편의점, 마트 등 다양한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판매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