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니, 포니테일 머리 하고 뽐낸 청순 비주얼
김현희 기자 2023. 12. 22.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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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붉은색 터틀넥 티셔츠와 맨투맨을 티셔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민니는 1997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했고, 최근 그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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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붉은색 터틀넥 티셔츠와 맨투맨을 티셔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하고 무결점 화사한 미모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아름답다", "우아하다", "너무 예쁘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민니는 1997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했고, 최근 그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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