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더 맛있다! 48년 메밀장인의 솜씨,개수리막국수

2021년 6월 의정부점을 1호점으로 정식 런칭한 프리미엄 막국수 전문 브랜드 개수리막국수는 여름 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경쟁력이 있는 브랜드로 가을과 겨울에 오픈한 가맹점에서도 오픈과 동시에 웨이팅과 오픈런이 발생했다는게 개수리막국수 관계자의 전언이다.

개수리막국수는 계절, 평수, 지역에 영향받지 않고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음을 입증한 셈이다.

이처럼 개수리막국수가 가을이 지나 겨울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문전성시를 이루는 이유로는, 겨울 한정으로 판매하는 계절메뉴에도 장인의 정성과 맛이 깃들어 있기에 그렇다고 볼 수 있다.

지난 겨울 많은 사랑을 받았던 메뉴인 털레기수제비는 구수한 된장육수에 시원한 맛의 새우와 갖은 채소를 탈탈 털어 넣고 끓여낸 푸짐하고 따뜻한 뚝배기 메뉴이다.

이와 더불어 올해 새롭게 출시한 장칼국수는 장인의 비법으로 자연 그대로 햇살 담은 장으로 얼큰하고 진하게 끓여낸 강원도식 장칼국수 메뉴이다.

이 뿐 아니라, 올 겨울 들깨감자옹심이, 모둠만두전골, 대화파불고기, 육개장 등 가을,겨울에 더욱 더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별미도 출시하여 많은 고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사골떡만둣국, 꽃메밀닭튀김, 접시수육, 메밀전병 등 개수리막국수는 막국수 메뉴 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남녀노소 모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메뉴경쟁력을 가진 독보적인 프리미엄 막국수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 사진제공=공감밥상】 개수리막국수 메뉴 사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