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헝그리 초심 VS 60억 건물주 사이 속내 “건물은 못 팔아”(인생84)

이슬기 2023. 12. 22. 07: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안84가 초심을 언급했다.

이날 기안84는 이시언과 일본 여행을 떠났다.

그러자 기안84는 "너무 편하고 좋은데 초심을 잃은 거 같다"면서 ""다음에는 우리의 썩어 빠진 정신을 고치러 힘든 나라로 좀 가자.

다만 이시언이 "그러면 건물 팔아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자 기안84은 "그거는 챙기면서 가야 한다"고 되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채널 인생84
사진=채널 인생84

[뉴스엔 이슬기 기자]

기안84가 초심을 언급했다.

12월 21일 채널 '인생84'에서는 "꿈과 희망의 나라 기안랜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기안84는 이시언과 일본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을 들기고 호텔에서 뷔페를 즐기면서 시간을 보냈다.

이시언은 "오늘 기안이와 함께한 여행이 사실 우리한텐 럭셔리 여행이다. 조금 쉽지 않은 나라만 다니다가 일본에 오니까 적응이 안 되긴 한다"라며 여행 후기를 남겼다.

그러자 기안84는 "너무 편하고 좋은데 초심을 잃은 거 같다"면서 ""다음에는 우리의 썩어 빠진 정신을 고치러 힘든 나라로 좀 가자. 나는 항상 헝그리 정신을 몸에 품고 있다"고 했다.

다만 이시언이 "그러면 건물 팔아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자 기안84은 "그거는 챙기면서 가야 한다"고 되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채널 인생84)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