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장나라, 6살 연하 남편♥ 얻은 비결? 10살은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 [엔터포커싱]

정소희 2023. 12. 22. 06: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배우 장나라가 21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장나라가 21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오밀조밀 인형 미모 여전하네' 배우 장나라가 21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지난해 6살 연하의 촬영감독과 결혼한 장나라는 신혼생활을 묻는 질문에 "똑같다. 남편 역시 방송 쪽 일을 하고 있어서 얼굴을 자주 보기가 힘들더라. 만나면 화목하고, 서로 하고 있는 작품 응원도 많이 해주고 이야기도 많이 나눈다"며 "남편도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의 해피엔드'는 '진실이라 믿었던 것들이 깨진 뒤, 남은 것은 불행이었다' 진정한 나의 행복을 되찾기 위해 외면해왔던 '나'를 마주하는 한 여자의 처절한 분투기로 2017년 KBS2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호흡을 맞췄던 장나라, 손호준이 6년 만에 재회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시크한 올블랙 수트 패션' 배우 장나라가 21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성숙한 스타일링에도 귀여운 얼굴' 배우 장나라가 21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결혼 후 더 물오른 분위기' 배우 장나라가 21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엄지척 동안 미모' 배우 장나라가 21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러블리 꽃미소' 배우 장나라가 21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작은 얼굴로 만든 완벽한 비율' 배우 장나라가 21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심리 스릴러 연기 변신 기대하세요' 배우 장나라가 21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고백 부부' 이후 6년 만에 부부로 재회' 배우 손호준과 장나라가 21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혀 빼꼼 꾸러기 포즈' 배우 장나라가 21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