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 엄지, 개미허리라 가능한 의상…이렇게 말랐다고? [MD★스타]
이승길 기자 2023. 12. 22. 06:29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비비지(VIVIZ) 멤버 엄지(본명 김예원·25)가 개미 허리를 뽐냈다.
엄지는 22일 "잠시나마 맛보고 온 가을"이란 글과 함께 근황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엄지의 잘록한 허리라인과 군살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긴 생머리로 청순함을 더한 엄지는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시크한 표정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영국 음악 매거진 NME는 지난 19일(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비비지의 미니 4집 ‘VERSUS’(벌서스) 수록곡 ‘Untie’(언타이)가 포함된 ‘2023 베스트 케이팝 송 25선’(The 25 best K-pop songs of 2023)을 발표했다.
NME는 ‘Untie’에 대해 "비비지가 매혹적이고 도발적인 모습으로 진화했다. 거칠면서도 주문을 속삭이는 듯한 보컬로 노래를 반복해서 듣고 싶게 만든다”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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