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비거리 298m…PGA 최고 장타자는 매킬로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평균 비거리 326.3야드(298m). 2022∼2023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승을 기록한 로리 매킬로이(34·북아일랜드)의 비거리 레코드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인 매킬로이가 이번 시즌 최고 장타자에 올랐다.
21일(한국시간) 미국 골프전문매체 '골프채널'에 따르면 이번 시즌 드라이브 비거리 비교에서 매킬로이가 평균 326.3야드로 1위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브라이언 스튜어트 248m 꼴찌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인 매킬로이가 이번 시즌 최고 장타자에 올랐다. 21일(한국시간) 미국 골프전문매체 ‘골프채널’에 따르면 이번 시즌 드라이브 비거리 비교에서 매킬로이가 평균 326.3야드로 1위에 올랐다.
드라이브 비거리 2위는 피터 케스트(미국·321.7야드·294m), 3위는 브랜던 매슈스(미국·321.3야드·293m), 4위는 캐머런 챔프(미국·317.9야드·290.6m), 5위는 니콜라이 호이고르(덴마크·317.7야드·290.5m) 순이었다.
한국 선수로는 안병훈이 8위(315.6야드·288m)로 유일하게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PGA 투어에서 드라이브 비거리가 가장 짧았던 선수는 브라이언 스튜어드(미국·271.5야드·248m)로 나타났다.
양형모 스포츠동아 기자 hmyang030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만삭’ 김아름, 개인 회생 중에 택시 타는 남편→서장훈 쓴소리 (고딩엄빠4) [TV종합]
- 박민영, 37kg까지 감량→더욱 앙상해진 몸매…소멸 직전 근황 [DA★]
- 송종국 "딸 지아, 철 빨리 들어…결혼 천천히 했으면" (살림남2) [TV종합]
- ‘최민수♥’ 강주은母 재력 美쳤네 “가사도우미 4명…공주님” (아빠하고 나하고)
- 김신영 “결혼 절대 안해!” 비혼 선언 (다시갈지도)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이효리, 바지 대신 팬티스타킹만? 독특 패딩 패션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가슴 만져 봐도 돼요?” 구남친 발언에 구여친도 ‘어이 상실’ (구남친클럽)
- 한가인 응급실行 “새벽에 죽을 뻔…일어나지도 못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