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장 김인 당선
강신 2023. 12. 22.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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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71) 남대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이 MG새마을금고중앙회 새 회장으로 당선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1일 충남 천안시 MG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19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에서 김 후보자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는 처음 직선제로 치러져 전국 1200여개 금고 이사장이 직접 투표했다.
김 당선인은 투표수 1194표 중 539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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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71) 남대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이 MG새마을금고중앙회 새 회장으로 당선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1일 충남 천안시 MG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19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에서 김 후보자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는 처음 직선제로 치러져 전국 1200여개 금고 이사장이 직접 투표했다. 김 당선인은 투표수 1194표 중 539표를 얻었다. 임기는 2026년 3월 14일까지다.
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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