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준비하는 뉴욕 타임스스퀘어

2023. 12. 22.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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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의 마지막 날에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장에서 펼쳐질 송년 및 신년 행사를 알리는 '2024' 전광판 트럭이 20일(현지시간) 현장에 등장했다.

차량에 설치한 패널은 LED 전구 588개를 활용해 7피트(약 213㎝) 높이로 만들어졌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충돌한 두 개의 전쟁을 종식시키지 못한 채 세계는 또 다른 해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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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준비하는 뉴욕 타임스스퀘어 - 2023년의 마지막 날에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장에서 펼쳐질 송년 및 신년 행사를 알리는 ‘2024’ 전광판 트럭이 20일(현지시간) 현장에 등장했다. 차량에 설치한 패널은 LED 전구 588개를 활용해 7피트(약 213㎝) 높이로 만들어졌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충돌한 두 개의 전쟁을 종식시키지 못한 채 세계는 또 다른 해를 준비하고 있다. 뉴욕 UPI 연합뉴스

2024년 준비하는 뉴욕 타임스스퀘어 - 2023년의 마지막 날에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장에서 펼쳐질 송년 및 신년 행사를 알리는 ‘2024’ 전광판 트럭이 20일(현지시간) 현장에 등장했다. 차량에 설치한 패널은 LED 전구 588개를 활용해 7피트(약 213㎝) 높이로 만들어졌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충돌한 두 개의 전쟁을 종식시키지 못한 채 세계는 또 다른 해를 준비하고 있다. 뉴욕 UPI 연합뉴스

2023년의 마지막 날에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장에서 펼쳐질 송년 및 신년 행사를 알리는 ‘2024’ 전광판 트럭이 20일(현지시간) 현장에 등장했다. 차량에 설치한 패널은 LED 전구 588개를 활용해 7피트(약 213㎝) 높이로 만들어졌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충돌한 두 개의 전쟁을 종식시키지 못한 채 세계는 또 다른 해를 준비하고 있다.

뉴욕 UPI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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