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경기(22일,금)…아침 최저 영하 20도 강추위 지속

이윤희 기자 2023. 12. 2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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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기지역은 맑은 가운데 영하의 매서운 날씨가 이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14도, 낮 최고기온은 -8~-6도다.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16~-7도, 광명 -14~-6도, 이천 -17~-8도, 파주 -19~-7도, 연천 -20~-7도다.

경기 서해 앞바다의 물결은 0.5~3m로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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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진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은 채 출근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낮부터 더 강한 한기가 내려오면서 내일 서울 아침 기온 영하 15도, 체감온도는 영하 2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2023.12.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22일 경기지역은 맑은 가운데 영하의 매서운 날씨가 이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14도, 낮 최고기온은 -8~-6도다.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16~-7도, 광명 -14~-6도, 이천 -17~-8도, 파주 -19~-7도, 연천 -20~-7도다.

경기 서해 앞바다의 물결은 0.5~3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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