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취약 가구 챙기는 尹
대통령실 제공 2023. 12. 22. 03:01
윤석열 대통령이 한파가 닥친 21일 서울 중랑구 중화동의 한파 취약 가구를 방문해 홀몸노인에게 목도리를 걸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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