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인영 개인 최다 타이 25점 하나원큐, 신한은행 제압
김상익 2023. 12. 22. 02:10
양인영이 개인 최다 타이인 25득점에 리바운드 11개를 잡아내며 맹활약한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가 신한은행을 72대 61로 눌렀습니다
2연패에서 탈출한 하나원큐는 4위 자리를 지켰고, 신한은행은 6연패를 당해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백종원, 국민신문고에 신고당해…"엄청난 배신감 느껴"
- 김원효 "내가 음주 뺑소니로 뇌사? 살아있다고!" 가짜뉴스에 분노
- 이범수·이윤진 파경설...소속사 "이혼은 아냐, 개인 사정"
- 역주행 돌풍 '괴물' 내한 무대인사 암표 성행…"민형사상 조치"
- '과잉 경호 논란' 보이넥스트도어 측 "팬에 사과 전달...경호 교육 강화"
- 티아라 '따돌림 사건' 재점화...김병만, 가정 폭력 혐의 송치
- [출근길 YTN 날씨 11/15] 흐리고 오전까지 곳곳 산발적 비...예년보다 포근
- 명태균 씨·김영선 전 의원 구속...검찰 수사 탄력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속보]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