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근부부 리마인드 웨딩 촬영 여전히 알콩달콩한 모습 선보여
남수민 기자 2023. 12. 22. 01:28
연애 8년에 결혼 3년 차가 된 소근부부. '소근'은 이소영과 김근명의 이름을 한 글자씩 따서 지은 애칭이다. 첫눈에도 정말 잘 어울리는 이 커플은 SNS에 처음 보인 모습 그대로를 보여준다. 30대 중반의 나이지만 여전히 고등학생 같은 비주얼로 풋풋함을 자아내는 소근부부의 리마인드 웨딩을 담았다.
남수민 기자 news@wedding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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