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의 브랜드와 함께하는 '2023 서울콘:오리지널 서울', 오는 30일 DDP서 1회차 개최

김도연 기자 2023. 12. 22. 0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12월 30일부터 31일, 양일간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 디자인랩 1층 D숲에서 22개의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모여 글로벌 서울에 걸맞은 지속가능한 서울의 패션과 문화의 모습을 제시하는 <2023 서울콘:오리지널 서울>이 올해 첫 개최된다.

한편, 이번 <2023 서울콘:오리지널 서울> 행사는 12월 30일부터 31일까지 오전10시부터 오후8시까지 진행되며, DDP 디자인랩 1층 D숲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2023 서울콘:오리지널 서울', 총 22개의 참가 브랜드 라인업 공개

사진제공 – Y2K 엔터테인먼트(@y2k_entertainment_22c)

오는 12월 30일부터 31일, 양일간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 디자인랩 1층 D숲에서 22개의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모여 글로벌 서울에 걸맞은 지속가능한 서울의 패션과 문화의 모습을 제시하는 <2023 서울콘:오리지널 서울>이 올해 첫 개최된다.

본 행사는 '패션을 기반으로 한 오리지널 브랜드가 모여 진정한 오리지널에 대한 목소리를 내다'라는 주제로, 각 브랜드 고유의 관점으로 바라본 오리지널 서울의 모습과 고유한 서울의 목소리들을 모아 지속가능한 서울 패션과 문화에 대한 콘텐츠를 풀어내고자 한다.

이번 서울콘에는 떠그클럽, 리바이스, 헬리녹스, 무신사를 포함한 총 22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전시 공간을 구성하며, F&B 문화 브랜드 CNP가 전개하는 부스에서는 다양한 판매 굿즈와 커피, 도넛 등 디저트을 판매한다. 또한 양일동안 펼쳐지는 현장 미디어월을 통해 버추얼 뮤지션 웨이드에서 직접 운영하는 음악 디제잉까지 감상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 SNS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서울콘 현장 사용 한정 브랜드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1등에게는 200만원(1명)상당의 상품권을, 2~4등까지는 각각 100만원(1명), 50만원(2명), 10만원(10명)을 증정한다.

한편, 이번 <2023 서울콘:오리지널 서울> 행사는 12월 30일부터 31일까지 오전10시부터 오후8시까지 진행되며, DDP 디자인랩 1층 D숲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도연 기자 news@wedding21.co.kr

Copyright © 웨딩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