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한소희 기자 2023. 12. 22. 00:42
어젯(21일)밤 11시 35분쯤 경기 양주시 아크릴을 생산하는 공장에 불이 났습니다.
1시간 4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는데, 연소 확대 우려 등으로 한 때 소방 1단계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한소희 기자 h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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