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사장3' 염정아 식혜 美 상륙, 열정 제자 윤경호 [TV나우]

황서연 기자 2023. 12. 2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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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가 직접 전수해 준 식혜가 미국 '어쩌다 사장3' 한인 마트에 상륙했다.

이와 함께 윤경호가 조인성과 함께 과거 한국에서 염정아에게 직접 식혜 만드는 법을 배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국에서 염정아와 함께 사용했던 동일한 밥솥 브랜드를 고집해 공수해 온 윤경호는 신중하게 계량해 식혜를 만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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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3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염정아가 직접 전수해 준 식혜가 미국 '어쩌다 사장3' 한인 마트에 상륙했다.

21일 밤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한인 마트 영업 4일, 5일차 모습이 공개됐다.

아르바이트로 활약한 박경림이 4일차 영업을 마친 뒤 가게를 떠났고, LA에서 돌아온 윤경호 박병은이 본격적으로 합류해 5일차 영업이 시작됐다.

윤경호는 LA에서 공수해 온 밥솥으로 식혜 만들기에 돌입했다. 이와 함께 윤경호가 조인성과 함께 과거 한국에서 염정아에게 직접 식혜 만드는 법을 배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염정아는 두 사람에게 직접 밥알을 삭히는 법 등을 보여줬고, 완성한 식혜들과 함께 인증 사진도 남겼다. 한국에서 염정아와 함께 사용했던 동일한 밥솥 브랜드를 고집해 공수해 온 윤경호는 신중하게 계량해 식혜를 만들기 시작했다.

미국 현지에서 공수할 수 있는 재료에 한계가 있어 식혜의 색이 다소 다르게 만들어진 상황, 다음 회 예고에서는 윤경호가 식혜를 완성해 호빵과 식혜 판매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져 기대감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어쩌다 사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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