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지역문화유산 활용’ 우수 자치단체 선정
구정민 2023. 12. 2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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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관리역량 진단에서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또 삼척시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수행한 '천년의 꿈을 품은 느티나무' 프로그램이 지역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인 생생문화재 사업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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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꿈을 품은 느티나무’ 운영
삼척시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관리역량 진단에서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국가유산 관리역량 진단’은 각 자치단체의 문화유산 보존 노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국가유산 전담인력과 관련 조례, 예산 현황 및 집행률, 국가유산 지정수 등 문화유산 관련 업무수행 능력을 종합 평가한다.
문화재청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2개 광역자치단체와 삼척시 등 12개 기초자치단체를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했다. 또 삼척시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수행한 ‘천년의 꿈을 품은 느티나무’ 프로그램이 지역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인 생생문화재 사업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구정민 koo@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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