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선수 여친’ 침대에서 누드사진 공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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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선수 여자친구가 누드사진을 공개했다.
바르트라는 모델출신 새로운 여자친구와 교제하고 있다.
제시카는 라틴그래미어워드 시상식에 바르트라와 함께 나타나는 등 공개교제를 즐기고 있다.
팬들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축구선수 여자친구다", "바르트라가 축구를 못하는 이유가 있네", "저렇게 섹시한 여자와 사귀면 어떤 기분일까", "바르트라가 세상을 다 가졌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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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선수 여자친구가 누드사진을 공개했다.
바르셀로나와 도르트문트를 거친 마르크 바르트라(32, 레알 베티스)는 베티스에서 뛰는 센터백이다. 그는 2017년 결혼한 아내 멜리사 히메네스와 지난해 이혼했다. 바르트라는 모델출신 새로운 여자친구와 교제하고 있다.
주인공은 27세의 모델 제시카 고이코체아다. 그녀는 SNS 팔로워 180만명을 자랑하는 스페인의 모델이다. 제시카는 라틴그래미어워드 시상식에 바르트라와 함께 나타나는 등 공개교제를 즐기고 있다.
제시카는 최근 자신의 SNS에 침대에서 찍은 누드사진을 올려 화제다. 잠에서 갓 깨어난 그녀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차림이었다. 그녀는 이불로 몸을 가리는 섹시한 자태로 사진을 찍었다.
팬들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축구선수 여자친구다”, “바르트라가 축구를 못하는 이유가 있네”, “저렇게 섹시한 여자와 사귀면 어떤 기분일까”, “바르트라가 세상을 다 가졌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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