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아파트서 불‥2명 연기 흡입
백승우B 100@mbc.co.kr 2023. 12. 21. 23:52
오늘 저녁 8시쯤 울산 남구 야음동 23층 아파트 9층에서 불이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집에 있던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55581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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