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영식→장미, 영철·영수→국화 중간 선택[별별TV]
김노을 기자 2023. 12. 21. 23: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솔사계' 모태 솔로 3인방 영식, 영철, 영수가 중간 선택했다.
21일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단둘이 밤을 보내고 싶은 이성을 선택하는 모솔 3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철은 단둘이 밤을 보내고 싶은 이성으로 국화를 선택하고는 "제 마음의 스위치를 눌렀다. 그런 느낌이 좀 온다"고 밝혔다.
영수는 영철에 이어 국화를 선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나솔사계' 모태 솔로 3인방 영식, 영철, 영수가 중간 선택했다.
21일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단둘이 밤을 보내고 싶은 이성을 선택하는 모솔 3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철은 단둘이 밤을 보내고 싶은 이성으로 국화를 선택하고는 "제 마음의 스위치를 눌렀다. 그런 느낌이 좀 온다"고 밝혔다.
영식은 장미를 선택했다. 이유에 대해서는 "선택을 받아서 대화하는 것과 즉흥으로 하는 것과는 느낌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의 공식적인 시간을 그분에게 할애해서 좀 더 진중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장미에 대한 호감을 표했다.
영수는 영철에 이어 국화를 선택했다. 예상하지 못한 영수의 등장에 영철은 당황하는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폴댄스 학원을 운영 중인 백합은 누구에게도 선택을 받지 못해 독수공방 신세에 놓였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지은, 하반신 마비 박위와 열애 "배우자 기도했는데.." - 스타뉴스
- 이범수♥이윤진, 팔로우 끊고 의미심장 글..이혼설 등장 - 스타뉴스
- 사유리 "내게 성관계 횟수 물어본 연예인, 아직도 TV 나와" - 스타뉴스
- 박민영 "체중 37kg까지 감량..이온 음료로 버텨" - 스타뉴스
- 지드래곤 "마약 퇴치 재단 만들겠다" - 스타뉴스
- 일본에서 1시간에 84개씩 팔리는 '방탄소년단 진 크림 스킨'..K-뷰티 얼굴 - 스타뉴스
- 김나정, 마닐라서 마약 투약?..'빛삭' 글 일파만파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Who' 미국 빌보드 '핫100' 또 역주행..16주 연속 차트인 - 스타뉴스
- 송재림, 오늘(12일) 사망..인스타에 남긴 글귀는 '긴 여행 시작' - 스타뉴스
- 송재림 오늘(12일) 사망 충격 비보..빈소는 여의도 성모병원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