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0만원을 김아중 덕분에” 차태현, 매출 신기록에 폭소한 이유(어쩌다 사장3)

이하나 2023. 12. 21. 22: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태현이 김아중 덕분에 영업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며 폭소했다.

이후 김아중은 차태현과 함께 펀치 기계로 쌓인 스트레스를 날렸다.

차태현은 20,000 달러 매출을 공개하며 "아중이 덕분에"라고 말했다.

바로 박경림, 김아중에게 다가간 차태현은 "기가 막힌다. 오늘 매출 신기록이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tvN ‘어쩌다 사장3’ 캡처)
(사진=tvN ‘어쩌다 사장3’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차태현이 김아중 덕분에 영업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며 폭소했다.

12월 21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마트 4일 차 매출이 공개됐다.

손님이 뜸해지자 박경림과 김아중은 마트 밖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했다. 김아중은 “저는 내일 선배님이랑 같이 가는 게 나을 것 같다. 다 날 속였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후 김아중은 차태현과 함께 펀치 기계로 쌓인 스트레스를 날렸다.

마트 영업 종료 후 임주환은 “오늘 매상은?”이라고 물었다. 차태현은 20,000 달러 매출을 공개하며 “아중이 덕분에”라고 말했다. 바로 박경림, 김아중에게 다가간 차태현은 “기가 막힌다. 오늘 매출 신기록이다”라고 말했다.

한껏 들떴던 박경림, 김아중은 20,231달러라는 말에 바로 실망했다. 앞서 김아중이 계산 중 실수로 13,000달러를 잘못 찍었던 것.

차태현은 “아중이 덕분에 기록이다. 2,600만 원을 아중이 덕분에”라고 놀렸고, 임주환은 “하루만에 20,000불을”이라고 장난에 동참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