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사상최초" 시작부터 살벌한 '1대1' 서바이벌 매치 ('미스트롯3') [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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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에서 시작부터 잔인하고 살별한 매치를 예고했다.
21일 방송된 TV 조선 '미스트롯 시즌3'이 첫방송됐다.
이날 본격적으로 '미스트롯 시즌3' 시작을 알렸다.
김성주는 "새시즌을 맞아 새롭게 바뀐 공포의 룰을 공개할 것, 첫반부터 잔인한 승부다"라며 1라운드를 소개, 첫판부터 1대1 서바이벌 배틀로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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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미스트롯3’에서 시작부터 잔인하고 살별한 매치를 예고했다.
21일 방송된 TV 조선 ‘미스트롯 시즌3’이 첫방송됐다.
이날 본격적으로 ‘미스트롯 시즌3’ 시작을 알렸다. 이어 MC인 김성주가 등장했고, 화려한 오프닝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김성주는 우승특전에 대해 소개했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이 총3억원으로 각종 특전이 주어지게 된다. 김성주는 “새시즌을 맞아 새롭게 바뀐 공포의 룰을 공개할 것, 첫반부터 잔인한 승부다”라며 1라운드를 소개, 첫판부터 1대1 서바이벌 배틀로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사상최초의 구성에 장민호는 “처음부터 반은 떨어지는 것”이라며 살벌한 조건이라 말했다.
먼저 1대1 서바이벌로 채수현과 김나율이 매치됐다. 채수연은 김나율에게 “운빨을 끊어주겠다”며 도발,김나율도 채수연은 “오디션 본선에서 널 본적이 없다”며 “가요제의 왕 누군지 제대로 보여줄 것”이라며 기강을 잡았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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