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익산·정읍·완주 화학사고 대응 계획 수립해야”

서윤덕 2023. 12. 21. 22:1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전북지역 환경단체가 전주시와 익산시, 정읍시, 완주군에 화학사고 대응 계획 수립을 요구했습니다.

'전북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과 '전북환경운동연합'은 환경부가 발표한 화학사고 우선 관리지역 60곳에 포함된 군산과 전주, 익산, 정읍, 완주 가운데 군산을 제외한 4개 시군은 사고 대응 계획을 세우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단체는 기초자치단체가 사고 대응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전라북도도 지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