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떡집 건물서 불…인명 피해는 없어
박장훈 2023. 12. 21. 22:06
[KBS 대전]오늘 오후 6시 20분쯤 대전시 유성구 장대동의 한 떡집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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