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3' 이관희, 삿대질 논란 셀프 디스 "이름 좀 외우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솔로지옥3' 농구선수 이관희가 삿대질 논란에 셀프 디스를 했다.
이관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희야 이름은 좀 외우자"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TV 화면 속 자신의 모습에 주먹을 갖다대고 멱살을 잡는 시늉을 하는 이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이관희는 '솔로지옥3'에서 여성 출연진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얘" "쟤"라고 불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솔로지옥3' 농구선수 이관희가 삿대질 논란에 셀프 디스를 했다.
이관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희야 이름은 좀 외우자"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TV 화면 속 자신의 모습에 주먹을 갖다대고 멱살을 잡는 시늉을 하는 이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이관희는 '솔로지옥3'에서 여성 출연진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얘" "쟤"라고 불렀다.
MC 이다희는 "나였으면 기분 나빴을 것"이라며 이관희의 태도를 지적했다.
이름이 아닌 "얘" "쟤"로 불린 여성 출연자들도 이관희가 무례했다며 불만을 털어놨다.
한편 '솔로지옥3'는 커플이 돼야만 나갈 수 있는 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데이팅 리얼리티 쇼다.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 등이 MC를 맡았으며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컵' 홍영기, 이불 위 누워…글래머는 다르네 - 스포츠한국
- DJ소다, 벗겨질 듯 아슬아슬한 미니 삼각 비키니 '극강 섹시미'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정지영 감독 "약자에 대한 편견 만연한 시대, 영화가 사회적 거울 역할 했으면" - 스포츠
- 채은성 어디갔어… 페디 누른 오스틴, GG 최다득표 속 숨겨진 비결[초점] - 스포츠한국
- 오또맘, 꽉 찬 볼륨감부터 힙업까지 대문자 S라인 美친 몸매 - 스포츠한국
- 송강 “‘스위트홈’ 시리즈, 오늘의 나를 있게 한 작품”[인터뷰] - 스포츠한국
- 맹승지, 비키니 하염없이 작아 보이는 볼륨감 '역대급' - 스포츠한국
- 요요미, 뜻밖의 글래머 몸매…두 볼이 '발그레' - 스포츠한국
- '2년 연속 GG' 오지환, 임찬규 계약 요구 "딱!빡!끝! 해주셨으면" - 스포츠한국
- 소유, 보일 듯 말 듯 아슬아슬 초미니 원피스 '매끈 각선미'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