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발 위기' 광주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신청
정지용 2023. 12. 21. 2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광역시가 대유위니아그룹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에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신청했습니다.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산업 분야 기업들은 금융·고용안정, 연구개발, 사업화, 판로, 상담 등 25개 지원을 맞춤형으로 2년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의 1차 협력업체는 346개사, 피해액은 1,146억 원으로 파악된 가운데 이 중 광주의 협력업체가 133곳, 피해액은 829억 원에 이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가 대유위니아그룹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에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신청했습니다.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산업 분야 기업들은 금융·고용안정, 연구개발, 사업화, 판로, 상담 등 25개 지원을 맞춤형으로 2년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의 1차 협력업체는 346개사, 피해액은 1,146억 원으로 파악된 가운데 이 중 광주의 협력업체가 133곳, 피해액은 829억 원에 이릅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