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는 거야?” 조인성, 몰래 과일 먹는 김아중에 ‘잔소리’ (‘어쩌다 사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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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3' 조인성이 김아중에 잔소리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조인성이 업무 중 과일을 먹는 김아중에 장난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아중은 1달러 지폐가 부족하자 "저희가 지금 1달러 지폐가 없다. 혹시 동전으로 받아도 괜찮냐"며 유창한 영어를 뽐냈다.
그사이 복숭아를 가지곤 온 박경림이 김아중에 복숭아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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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조인성이 업무 중 과일을 먹는 김아중에 장난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아중은 1달러 지폐가 부족하자 “저희가 지금 1달러 지폐가 없다. 혹시 동전으로 받아도 괜찮냐”며 유창한 영어를 뽐냈다. 그 모습을 보던 차태현은 “우리 아중요원 여기가 딱 잘 어울려. 아주 자연스러운 영어였다. 멋있고 믿음직스럽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사이 복숭아를 가지곤 온 박경림이 김아중에 복숭아를 건넸다. 하지만 조인성은 “아중아 뭐하는 거야? 항상 먹다가 걸리냐”고 말했다. 이에 박경림은 “내가 줬다”며 편을 들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은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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