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북 취약계층 전기 안전진단...노후 시설 순차 교체
오점곤 2023. 12. 21. 21:16
전라북도와 전기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취약계층의 전기적 화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하기 위한 시설개선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사업은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인데 취약 계층에 대해 전기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콘센트나 차단기 등 세대별 노후 위험시설에 대한 교체 공사를 진행한다는 내용입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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