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법, 우수 국선변호인에… 최운희·손도영·장유경 선정

안경준 2023. 12. 2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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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중앙지법의 우수 국선변호인에 최운희(사법연수원 39기)·손도영(변호사시험 4회)·장유경(〃 8회) 국선 전담 변호사가 선정됐다.

서울중앙지법(법원장 김정중)은 21일 세 변호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실시된 재판장 평가에서 사건을 철저히 파악하고, 피고인을 위해 성실하고 충실한 변론을 한다는 등의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 국선변호인 표창심사위원회의 심사·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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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중앙지법의 우수 국선변호인에 최운희(사법연수원 39기)·손도영(변호사시험 4회)·장유경(〃 8회) 국선 전담 변호사가 선정됐다.

서울중앙지법(법원장 김정중)은 21일 세 변호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실시된 재판장 평가에서 사건을 철저히 파악하고, 피고인을 위해 성실하고 충실한 변론을 한다는 등의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 국선변호인 표창심사위원회의 심사·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안경준 기자 eyewher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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