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나단 감독 ‘더 이상 연패는 안돼’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12. 21. 19:39
21일 오후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2023-24시즌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신한은행 경기가 열렸다.
하나원큐는 5승 8패로 4위, 신한은행은 1승 12패로 최하위 6위다.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부천(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천둥♥미미, 내년 5월 26일 결혼…‘조선의 사랑꾼’ 측 “날짜 결정 스토리 방송 통해 확인”(공
- 박유천, 4억 체납엔 침묵하더니…46만 원 日 디너쇼 여는 ‘뻔뻔한 행보’ [MK★이슈] - MK스포츠
- 전종서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시선 올킬’ [틀린그림찾기] - MK스포츠
- 이효리·한소희가 보여준 타투와 착시현상 “자신있게…습관처럼” [MK★이슈] - MK스포츠
- 이강인 리그 2호 도움! PSG, 음바페 ‘생일 멀티골’ 앞세워 메스 꺾어…전반기 1위 마무리 [리그
- 신지현 ‘저리 비켜’ [MK포토] - MK스포츠
- ‘최하위 추락 위기’ 현대캐피탈, 9시즌 동행한 최태웅 감독 경질…진순기 감독대행 체제 가동
- 엄서이 ‘볼은 내 손을 떠났어’ [MK포토] - MK스포츠
- 신지현 ‘빠른 돌파’ [MK포토] - MK스포츠
- 엄서이 ‘수비 피해 왼손 레이업’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