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부부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이경탁 기자 2023. 12. 2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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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가 둘째를 얻었다.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21일 "이민정이 오늘 오후 딸을 낳았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결혼한 이민정과 이병헌은 2015년 첫 아이로 아들을 얻었다.
이병헌은 최근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뒤 "다음 달에 둘째가 나온다. 이민정 씨, 아들, 버디(딸 태명)와 영광을 함께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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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가 둘째를 얻었다.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21일 “이민정이 오늘 오후 딸을 낳았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결혼한 이민정과 이병헌은 2015년 첫 아이로 아들을 얻었다.
이병헌은 최근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뒤 “다음 달에 둘째가 나온다. 이민정 씨, 아들, 버디(딸 태명)와 영광을 함께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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