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오늘 둘째 득녀…"산모·아이 모두 건강"
이재훈 기자 2023. 12. 21. 1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병헌(53)·이민정(41) 부부가 둘째 딸을 얻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1일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이병헌 배우도 아내 곁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병헌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2' 촬영으로 바쁜 가운데도, 출산 전부터 아내의 출산을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이병헌(53)·이민정(41) 부부가 둘째 딸을 얻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1일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이병헌 배우도 아내 곁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병헌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2' 촬영으로 바쁜 가운데도, 출산 전부터 아내의 출산을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부부는 결혼 2년 만인 2015년 첫째 아들을 안았다. 8년 만인 이번에 딸까지 낳았다. 이병헌은 지난달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뒤 "사실 다음 달에 둘째가 나온다. 태명은 '버디'"라고 밝혔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 이 시험장 아니네" "수험표 없어요"…경찰이 해결사[2025수능]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
- 최지혜 "3번째 남편과 이혼…남친과 4개월만 동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