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현 ‘앞 뒤가 막혔다’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12. 21. 19:09
21일 오후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2023-24시즌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신한은행 경기가 열렸다.
하나원큐는 5승 8패로 4위, 신한은행은 1승 12패로 최하위 6위다.
하나원큐 신지현이 골밑을 파고든 후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부천(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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