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에 김인 당선
CBS노컷뉴스 박성완 기자 2023. 12. 2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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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새 회장에 김인 남대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이 당선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제19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에서 김인 후보자가 당선됐다고 21일 밝혔다.
김 당선인은 "깨끗하고 정직한 새마을금고를 만들겠다. 최선을 다해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는 최초의 직선제로 실시돼 전국 1200여개 금고 이사장이 직접 투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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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4일까지 임기
새마을금고중앙회 새 회장에 김인 남대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이 당선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제19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에서 김인 후보자가 당선됐다고 21일 밝혔다. 김 당선인은 "깨끗하고 정직한 새마을금고를 만들겠다. 최선을 다해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인의 임기는 2026년 3월 14일까지다.
이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는 최초의 직선제로 실시돼 전국 1200여개 금고 이사장이 직접 투표했다. 김 당선인은 투표수 1천194표 가운데 539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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