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예고] 전국이 '꽁꽁'…폭설에 미끄럼 사고 잇따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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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서울 체감온도는 영하 22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전국 곳곳 폭설이 쏟아지면서 충남 당진에서는 차량 9대가 추돌하는 등 미끄럼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공식 지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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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국이 '꽁꽁'…폭설에 미끄럼 사고 잇따라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서울 체감온도는 영하 22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전국 곳곳 폭설이 쏟아지면서 충남 당진에서는 차량 9대가 추돌하는 등 미끄럼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2.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한동훈 지명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공식 지명됐습니다. 여야 정치권 반응을 비롯해 한동훈 비대위가 풀어야 할 과제를 취재했습니다.
3. 금리 4% 넘는 자영업자, 최대 300만 원 환급
이자 장사로 수익을 올린다는 비판이 계속되자 은행권이 2조 원 규모의 상생 방안을 내놨습니다. 4%대 금리로 대출받은 자영업자들에게 앞서 낸 이자를 최대 300만 원까지 돌려준다는 내용입니다.
4. 일제 강제동원 '2차 소송'도 최종 승소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2번째 소송에서도 최종 승소했습니다. 일본 기업의 배상 가능성 따져봤습니다.
잠시 뒤 8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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