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이동 문화’의 불편함을 해소한 ‘공공디자인’

김동호 기자 2023. 12. 2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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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에 참가한 한성자동차의 드림그림 장학생들이 버스 정류장을 개선한 공공디자인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드림그림 장학생들은 '드림타운: 다정한 시선 X 공공디자인' 이라는 전시명 아래, 다정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일상 생활 전반에서 마주하는 이동(Movement/Mobility)과 관련된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공디자인적 관점에서 풀이한 디자인물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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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에 참가한 한성자동차의 드림그림 장학생들이 버스 정류장을 개선한 공공디자인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드림그림 장학생들은 ‘드림타운: 다정한 시선 X 공공디자인’ 이라는 전시명 아래, 다정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일상 생활 전반에서 마주하는 이동(Movement/Mobility)과 관련된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공디자인적 관점에서 풀이한 디자인물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한성자동차

김동호 기자 dh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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