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국방과학연구소 폭발사고 순직에 "진심 애도‥재발 막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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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대전 국방과학연구소에서 60대 직원이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 사고로 숨진 데 대해 "직원의 순직을 진심으로 애도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유가족과 동료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재발을 막겠다"고 말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습니다.
오늘 낮 12시 54분쯤 대전 국방과학연구소 실험동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60대 직원 1명이 숨지고 실험동 건물이 크게 부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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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대전 국방과학연구소에서 60대 직원이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 사고로 숨진 데 대해 "직원의 순직을 진심으로 애도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유가족과 동료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재발을 막겠다"고 말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습니다.
오늘 낮 12시 54분쯤 대전 국방과학연구소 실험동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60대 직원 1명이 숨지고 실험동 건물이 크게 부서졌습니다.
김민찬 기자(mc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555487_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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