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두둑한 개인 지갑 공개..마카오 도착하자마자 'FLEX'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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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마카오에서 플렉스를 뽐내며 두둑한 지갑을 공개해 웃음짓게 했다.
21일, 백종원 채널을 통해 '마카오 맛집지도 공유할게요'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제작진은 "그래도 한국인이 찾아오긴 힘들겠다"고 하자 백종원은 "시장 안에 있어, 마카오는 골탕먹이기 편"이라더니 "사실 아니다, 진짜 리얼 현지입 맛집이기 때문. 현지인과 마카오 전문 유튜버로부터 자료를 수집한 곳"이라며 새로운 맛집 공유를 시도한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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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백종원이 마카오에서 플렉스를 뽐내며 두둑한 지갑을 공개해 웃음짓게 했다.
21일, 백종원 채널을 통해 '마카오 맛집지도 공유할게요'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마카오까지 왔는데 이미 유명한 것만 먹으면 아쉽잖아요~제가 숨겨놨던 맛집지도들 좀 알려드릴까... 말까...?한 가지만 약속해요! 이걸 이제 알려줬냐고 화내지 말기로!'라며 소개했다.
이어 세계적인 관광도시 마카오를 향한 백종원이 그려졌다. 현지 로컬 그대로의 식도락을 보인 것. 먼저 첫끼를 먹기위해 어디론가 향했다.
한 식당에 도착한 백종원은 능숙하게 주문했고, 시작부터 플렉스를 보였다. 제작진도 놀라자, 백종원은 두둑한 지갑을 꺼내며 미소짓기도 했다. 백종원은 “도전정신이 필요하다”며 한국사람들에게 익히 알려진 맛집이 아닌 새로운 로컬 현지 맛집을 선택했다. 이어 음식을 주문, 백종원은 “아껴먹어야겠다”고 말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여 웃음짓게 했다.
제작진은 “그래도 한국인이 찾아오긴 힘들겠다”고 하자 백종원은 “시장 안에 있어, 마카오는 골탕먹이기 편”이라더니 “사실 아니다, 진짜 리얼 현지입 맛집이기 때문. 현지인과 마카오 전문 유튜버로부터 자료를 수집한 곳”이라며 새로운 맛집 공유를 시도한 이유를 전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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