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 경질…진순기 대행 체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 시즌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남자배구 현대캐피탈이 최태웅(47) 감독 교체라는 강수를 뒀다.
현대캐피탈 배구단은 21일 "침체한 구단 분위기를 쇄신하고 새로운 반전 계기를 마련하고자 감독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현대캐피탈 배구단은 "그동안 최 감독이 선수와 감독으로 보여준 팀을 위한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린다. 최태웅 감독의 새로운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 [촬영 이대호]](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2/21/yonhap/20231221182648494sszy.jpg)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이번 시즌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남자배구 현대캐피탈이 최태웅(47) 감독 교체라는 강수를 뒀다.
현대캐피탈 배구단은 21일 "침체한 구단 분위기를 쇄신하고 새로운 반전 계기를 마련하고자 감독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최 감독은 2015년 4월 감독으로 취임해 9시즌 동안 팀을 이끈 '장수 감독'이었다.
부임 초기 스피드 배구 도입을 강력하게 추진해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에서 각각 2회씩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현대캐피탈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현대캐피탈 배구단은 "그동안 최 감독이 선수와 감독으로 보여준 팀을 위한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린다. 최태웅 감독의 새로운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진순기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임명해 잔여 시즌을 치른다.
현대캐피탈 배구단 관계자는 "현대캐피탈을 사랑해주시는 팬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선수와 구단 모두 끝까지 최선을 다해 재도약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4b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엡스타인 후폭풍'…'멜라니아' 다큐감독·노르웨이 왕세자비도 | 연합뉴스
- 그래미 수상자들, 트럼프 행정부 이민단속 규탄…"ICE 아웃" | 연합뉴스
- 김선호도 가족 법인 의혹…"탈세 목적 아냐, 폐업 절차 중" | 연합뉴스
- [팩트체크] '러브호텔' 호황은 옛말…모텔이 사라지는 이유는 | 연합뉴스
- 아덴 조 "인종차별 상처…케데헌 '루미' 연기로 치유한 느낌" | 연합뉴스
- 혹한에 태어난 송아지 집안 들였더니…소파서 아이들과 낮잠 | 연합뉴스
- 독일 기아차 매장 '기모노' 논란…"한국 문화 이해도 낮아" | 연합뉴스
- 여수 폐가서 백골화된 남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 연합뉴스
- 공짜 여행 대가는 '징역 11년'…마약 운반한 외국인 남성 모델들 | 연합뉴스
- "인간은 구경만 하세요"…AI들만의 SNS '몰트북' 화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