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2월 22일 만평
배계규 2023. 12. 21. 18:10
배계규 화백 baekk@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월세 내지 말고 가족처럼 지내자"는 고시원 주인...믿어도 될까
- 미국인들은 왜 '돼지곰탕' '물회'와 사랑에 빠졌나...'비결' 있었다
- 강성연·김가온, 뒤늦게 알려진 파경…SNS서 심경 고백
- 인도 길거리서 한국 유튜버 성추행 당해…가해자 체포
- 이동국 측, 사기미수 피소에 밝힌 입장 "주장 내용 사실무근"
- 245억 거절? 골프장 있는 집?…페이커, '유퀴즈' 통해 입 열었다
- 이병헌♥이민정, 오늘(21일) 득녀…소속사 "산모와 아이 건강"
- 출·퇴근에 73분 쓰는 대한민국 근로자…수도권 이동거리 20km
- 지드래곤 소속사 "마약 무혐의는 '사필귀정', 개인 인격 짓밟혔다"
- "뭐가 맛있어유?" 임시완이 혼자 '부여 치킨집'을 찾아간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