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KTV 국민영상제'···대상에 '69세'·'낙화'
2023. 12. 21. 18:10
임보라 앵커>
'2023 KTV 국민영상제' 수상작이 선정됐습니다.
독립예술영화 부문 대상은 임선애 감독의 '69세'가, 일반인 부문에서는 이혜영, 김현진, 이희진씨의 '낙화'가 선정돼 각각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 영상제는 부문별 장려상 7편씩을 신설하는 등 시상 범위를 늘려 총 20편이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내일 한국정책방송원에서 열리고 수상작들은 KTV 누리집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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